신작 & 재입고 프레임
2019.05.10
도쿄신문에 게재되었습니다
헤이세이에서 레이와로 바뀌었군요.
'고스기노 대학'이라는 느슨한 배움의 장을 무사시코스기에서 한 달에 한 번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에 창간호를 맞이하여 앞으로의 각오를 도쿄신문에 취재해 주셨습니다.
고스기노 대학은 한 달에 한 번,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저녁에 진행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꼭 참석해주세요.
https://www.kosuginouni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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