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툴루즈에서 개성 있고 세련된 Anne et Valentin(앤 발렌타인)의 플라스틱 프레임이 입고되었습니다.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답게 색감이 예쁘고 엣지 있는 선명한 프레임 디자인이 특징이다.

플라스틱 프레임의 원단 선택도 사바에의 디자이너들이 잘 선택하지 않는 비비드한 색상을 선택했습니다.

3겹의 원단을 사용한 것, 2겹의 원단을 사용한 것, 단색의 원단을 사용한 것, 각기 다른 장점이 있어 색상 선택에 고민이 된다.

이렇게 뚜렷하게 뿔을 내민 크라운 판토도 드문 것 같습니다.

평범한 프레임이 지겨워진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Anne et Valentin Alma 30800엔(세금 포함)

Anne et Valentin Ayo 30800엔(세금 포함)

이 글을 쓴 사람

오사카 료시

1급 안경제작기능사태어나고 자란 곳도 가와사키시 나카하라구. 국내 제조업체, 외국계 IT 기업 등을 거쳐 안경업계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안경업 이외에도 지역 커뮤니티를 동료들과 함께 만들어 활동하거나 상점가 활동에 협력하는 등 무사시코스기를 현장에서 즐기면서 지역에 공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