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의 오사카를 소개합니다
자원봉사활동(CSR)
매년 태국 노안경 무료 배포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옷장에 잠자고 있는 사용하지 않는 안경을 꼭 가져오세요!
안경의 오사카가 가맹하고 있는 NPO법인 일본-태국 왕국 안경 자원봉사 그룹(JTO-VG)은 1998년부터 태국 각지의 사원에서 태국 사람들에게 직접 손으로 안경을 전달하는 것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태국 불교계에서도 공인된 이 봉사활동은 태국 방콕 왓 파그남 부주지 피차이 씨와 태국 적십자사의 전폭적인 협조로 태국 각지의 사원에서 시간을 맞춰 태국인 한 분 한 분에게 직접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활동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직접', '손으로', '직접' 전달하는 것이다.
간이 노안경이지만, 사람마다 도수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현지에서 도수를 측정하여 최적의 도수의 노안경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매년 1년에 한 번씩 태국을 방문하며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하는 숨 가쁜 활동입니다. 집안의 장롱 속에 잠자고 있는 사용하지 않는 액자가 있다면 꼭 기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18 태국 돋보기 자원봉사 2일차
2일차 자원봉사자, 태국에서 바로 보고가 들어왔으니 소개합니다. 오늘 2일차, 방콕 시내에 있는 팍남 사원에 다녀왔습니다. 방콕 시내에 있는 큰 사원이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와주셨고, 많은 분들이...
-
2018 태국 노안안경 보급 자원봉사 1일차
태국에서 노안경 배포 자원봉사에 참가하고 있는 다카하시 직원으로부터 1일차 활동 보고가 들어왔으니 소개합니다. 안경 배포 자원봉사를 위해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차로 2시간 반, 촌부...
-
도쿄신문에 게재되었습니다
헤이세이에서 레이와(令和)로 바뀌었군요. '고스기노 대학'이라는 느슨한 배움의 장을 무사시코스기에서 한 달에 한 번씩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에 연호가 바뀌면서 앞으로의 각오를 도쿄신문에 취재해 주셨습니다. &...